도내 플라스틱 원료 생산업체, 중국 수출에 날개를 달다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도내 플라스틱 원료 생산업체, 중국 수출에 날개를 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11 14:01 조회39,311회 댓글0건

본문

3172c65f19eb5d5940b693e14050d667_1505106049_51.jpg
3172c65f19eb5d5940b693e14050d667_1505106051_41.jpg 

○ 익산에 소재한 (주)그린환경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수출지원으로 해외시장 개척의 난관을 극복하고, 중국 시장을 열 수 있었다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 이하 경진원)은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우편번호[54843]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팔과정로 164 (팔복동 1가 337-2)
    대표전화 : 063-711-2000 | FAX : 063-711-2090
    사업자등록번호 : 402-82-10700
    COPYRIGHT (C) 2016 JB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