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나들가게 위조 신분증 감별기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31 13:47 조회34,39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 이하 경진원)과 전주시는 전주시 나들가게의 미성년자 술, 담배 판매 단속 피해로 인한 경영 어려움 해소와 늘어나는 미성년자 위조 신분증 단속 피해 방지를 위해 전주시 나들가게 16점포를 선정하여 지역특화사업으로 위조 신분증 감별기를 11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