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플라스틱 원료 생산업체, 중국 수출에 날개를 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11 14:01 조회43,31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익산에 소재한 (주)그린환경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수출지원으로 해외시장 개척의 난관을 극복하고, 중국 시장을 열 수 있었다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 이하 경진원)은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