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이 직접 만든 장터로 틈새시장을 찾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11 10:57 조회41,69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도내 106개 마을기을 지원하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지난 9월 10일 익산시 마을기업인들이 주최하고 도내 13개 마을기업이 참여하는 마을기업 네트워크 판로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